1. 미세먼지, 버스보다 지하철이 많다 → 같은 날 고양-서울시청 코스 측정해보니 지하철이 버스의 2배. 둘 다 바깥 대기 보다 높아. 버스는 정화장치 부착. 이 외에도 지하철이 불리한 요소 많아.(중앙)▼
2. ‘비정규직 정규직化 하느라 청년 채용 여력 없다’ → 노동부, 2018 공공기관 80곳 조사에서 12%가 청년 의무고용 목표 미달 이유로 비정규직 정규직화 꼽아.(문화)
3. 종이컵, 패스트푸드 포장지 코팅재 ‘과불화 화합물’(PFAS) → 생식 및 암 발생에도 영향을 주는 물질로 추정. 조사에서 패스트푸드 적게 먹을수록 PFAS 혈중 농도 낮게 나와. (헤럴드경제)
4. 국민 한 명당 평균 택배 이용 횟수 → 지난해 1년간 49회. 2018년 우리나라 총 택배 물량은 25억 4278만개. 한국통합물류협회 자료. (아시아경제)
5. 브랜드 가치 가장 높은 스포츠 이벤트 → 포브스 선정. 1위 미국 프로풋볼(NFL)의 '슈퍼볼', 2위 올림픽(하계), 3위 미국대학 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의 ‘파이널 포’, 4위 FIFA 월드컵... (문화)
6. 장기기증자 3만명 첫 전수조사 → 그간 정부는 기증자에게 나타날 건강상 후유증이 알려지면 기증 기피 현상이 생길까 우려해 공개적인 조사를 꺼려왔다고.(한국)
7. 트로트 고수 찾는 경연 프로그램 봇물 → TV조선 ‘미쓰트롯’ 후 트로트 열풍... ▷KBS1 ‘트로트가 좋아’ 특집 ▷MBN ‘보이스퀸’ ▷TV조선은 ‘미쓰트롯’ 2편 준비 중.(서울)
8. ‘앙꼬 없는 찐빵’ → ‘앙꼬’는 일본말 ‘餡子(あんこ)’에서 온 말이지만 지금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팥소로 순화 사용이 바람직.(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9. 스탈린 아들 →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독일군 포로로 잡혔다. 독일은 포로교환을 제안했지만 스탈린은 거절, 결국 독일 경비대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스탈린은 평생 아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한다.(세계)
10. 멀미 덜 하려면 → 비행기에 탈 때는 날개 쪽, 자동차나 버스에서는 앞쪽, 배는 가운데 좌석에 타면 상대적으로 흔들림이 약해 멀미가 덜 날 수 있다.(조선, 리빙포인트)
자료제공☞출처:https://bit.ly/2TD6NRA
출처 - 역사이야기
https://blog.naver.com/b920685/22168055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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