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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연구소

❒12월16일 월요일 손바닥 뉴스❒

by 정보문지기 2019. 12. 16.

■수도권 출근길 미세먼지 '나쁨'…
낮에 16도까지 올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
다.아침 최저기온은 -3~8°C, 낮최고기온
은 8~16°C 로 평년(-8~2°C ·3~11°C)보
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北 '文대통령 막말병' 또 도졌다... "외세에 평화구걸, 멍텅구리 짓"


북한 매체는15일 문재인 대통령을 '남조선 당국자', '남조선 당국'으로 부르면서 "조선
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구걸하는 멍텅구리 짓만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내년 4월 16일 아침, 우리는 어떤 대한민국을 맞을 건가.


총선 결과에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는 물론 이후 정권의 향방, 2022년 대통령 선거의 향배(向背)까지 걸렸다문재인 정권 출범 2년 7개월여, 우리는 나라의 근간(根幹)이자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자유민주주
의와 시장경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음을 목도한다.최근 사석에서 만난 한 국가원로
는 “박정희 때부터 수많은 정권을 겪었지만 이런 정권은 처음”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전
을 뒤흔들며 나라를 위험한 곳으로 끌고 간
다고 우려했다.

■유재수 수사’ 등 놓고 靑-檢 충돌...檢 “靑, 사실관계 모르는 당사자 일방 주장 발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이 서면 브리
핑을 통해 "최근 일부 방송과 신문에서 근
거 없이 청와대가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것
처럼 보도하고 있다"며 검찰의‘유재수 사건
’ 수사 발표와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공개 반박에 나서자 검찰이 곧바로"수사 결과를 보면 수긍할 것"이라고 재반박한 것이다.

■황교안 "親文게이트로 나라 거덜, 文대통령이 답할 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5일 "문재인 정권의 본질은 거짓과 부패 덩어리였다는 게 '국정농단 3대 게이트'에서 낱낱이 드
러나고 있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 감찰무마 의혹, 우리들병원 거액 대출 의혹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의 전쟁…"2004년 盧측근
안희정 구속, 요즘 그 얘기 자주한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련 3대 비리(조국 일가 비위, 유재수 감찰 무마, 김기현 울산
시장 하명수사 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길
어지면서 윤석열(사진) 검찰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심상정 "민주당 오만…선거법 협상 막판 뒤통수 맞은 것 같아"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4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의 선거법 개정안 협상
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대기업이 중소
기업에 단가를 후려치듯 밀어붙이고 있다
"고 했다.

■동맹국 대사 모욕하고 중국 가면 작아지는 '반미·친중 외교'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불과 70m 떨어진 서울 광화문역 2번 출구 앞에서 지난 13일 ‘해리스 참수(斬首) 경연 대회'가 열렸다. 지난해 11월 '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백두 칭송 위원회'를 결성한 친북·반미 성향의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이 주최한 집회
였다.

■전면 도입은 시기상조…간부 ‘모병 비중’은 점차 높여야


모병제(募兵制) 전환 방안이 처음 거론된 시기는 노무현 정부 때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당시 모병제 전환 논란은 병사들의 의무복무 기간(당시 24개월)을 단축하는 방안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출산율 하락에 따른 병역자원 부족 등의 이유로 의무복무 기간은 21개월 선에
서 단축하는 것으로 끝났다.

■기능성 캔디 매출이 일반 캔디 넘었네…

미세먼지가 바꾼 소비
편의점 이마트24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기능성 캔디 제품 매출 비중은 2016년 39.7%에서 2017년엔 40.4%, 지난해엔 41.4%를 기록했다. 그러다가 올 1~11월 기능성 캔디 매출 비중은 51.7%로 봉지 사탕이나 막대사탕 등을 포함한 일반 캔디 매출을 처음으로 넘었다

■박원순 "강남아파트, 부자되는 빠른 길…
집값 잡을 권한달라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강남에 아파트를 소유하는 것이라고들 말
한다"며"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이‘건물주
’라고 할 정도"라고 지적했다.한국감정원
에 따르면 지난9일 조사 기준 강남3구(강
남·서초·송파구)의 전주 대비 아파트값 상
승률은 각각 0.29%·0.25%·0.25%로 서울 전체 평균(0.17%)를 웃돌았다.

■만남 피하는 ‘빈곤 청년’…
“내게 필요한 건? 1초 망설임 없이 ‘돈’”


실업이나 저임금 상태에 처한 취약계층
청년 상당수는 돈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
을 꺼리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국가인권위원
회에 따르면 인권위가 평택대 산학협력
단에 의뢰해 진행한 ‘빈곤청년 인권상황 실태조사’에서 66.9%가 ‘돈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 적 있다’고 답했다.

■성인 인구 2065년엔 2688만명뿐”


성인 인구(19세 이상)가2030년대 중반을 정점으로 계속 떨어져 2065년에는2688
만명으로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 공식 추계보다 25% 적다. 이유는 한 해 출생아동이 정부 예측보다 50% 넘게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8번 늑골에 종양 생겼는데…
멀쩡한 7번 늑골 수술한 의사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KOPS) 포털
(www.kops.or.kr)에 의료진 권고 사항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기엔 환자가 피해를 입은 주요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지침 등이 포함됐다. KOPS는 환자안전법
에 따라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환자 안전
사고 등을 보고하면 이를 수집,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기생충' 북미 비평가협회 4관왕
"오스카 예비후보 선정 유력"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한국영
화'기생충'(Parasite)이 2019 미국 시카
고 영화비평가협회(CFCA)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외국
영화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기생충
'은 코앞으로 다가온 오스카(아카데미상) 예비후보 선정도 유력시되고 있다.

■"중학생한테 털렸죠?ㅋㅋ"
조선일보 광고판 해킹, 처벌수위는


지난 14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S)에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교차로 인근의 한 빌딩에 설치된 옥외광고판 사진
이 올라왔다.사진 속 광고판에는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라는 내용의 문구가 게시됐다

■세계 미인 ‘블랙 퀸’ 시대···
미스월드도 자메이카 토니 안 싱


미스 자메이카 토니 안 싱이14일(현지시
간)영국 런던의 엑셀 센터에서 열린 제69
회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2019 미스 월드로 선정된 뒤푸른색 왕관을 쓰고 다른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김민재 헤딩 한 방에…
공한증 되살아난 중국 ‘소림축구’


한국(FIFA랭킹 41위)은 15일 부산아시아
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
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
컵) 남자축구 2차전에서 김민재의 결승골
을 앞세워 중국(75위)을 1-0로 꺾었다. 한국은 중국과 상대전적에서 20승13무2
패로 절대 우세를이어갔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https://blog.naver.com/c920685/22173881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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