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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연구소

[나에게 호감 가지게 하는 10가지 방법]

by 정보문지기 2020. 3. 26.

01. 자꾸 웃어라.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게 첫 단계,

방긋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02. 개방적인 태도.

턱을 괴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다.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03. 앞으로 기울이기.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 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히려 부담을 준다. 잊지 말 것!

04. 스킨쉽.

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는 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 자리를 확보해 앉는 것이 최고!

05. 눈을 맞춰라.

홀깃홀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을 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 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다.

06. 맞장구쳐라.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더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든가

하는 약간의 모션만으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라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데에 안도하고 호감을 갖는다.

07. 깜짝 놀래켜라.

놀이동산에 놀러 갔을 때

롤러코스트 같은 스릴 넘치는 기구를 타면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기 마련이다.

그 때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겨난다.

이때가 절호의 기회이다.

08. 여운을 남겨라.

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거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

어디에 가요'라는 식으로 무언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만날 기회가 또다시 생기는 것이다.

09. 전염성이 강하다.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온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10. 두 번째 인상이 더 중요하다.

오히려 첫 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서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서

좋은 면을 더 쉽게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두 번째 인상을 중요시 여긴다.

band.us/@good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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